•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4000억 원의 재고 평가손이 반영됐다"며 "대부분 M15에서 진행하고 있는 초기 생산 관련 평가손이라 상당부분이 낸드 생산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