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까지 안미의자 등 가전제품 최대 40만원 할인이달 29일까지 LA갈비·수입갈치 등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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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는 오는 6월 5일 이마트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안마의자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노트북의 경우 최대 30만원, 삼성 에어컨은 최대 30만원, 삼성 TV 최대 20만원 할인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덴비 세트 상품 40% 할인, 테팔 프라이팬·냄비 30% 할인 등 생활용품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29일까지 신선식품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초이스 살치살, LA갈비, 수입갈치 등은 40% 할인 받을 수 있다. 국내산 새송이, 국내산 파프리카, 훈제연어 등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라면블랙(4입)을 증정한다. 매장에 비치된 쿠폰을 지참하고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마트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