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및 LTE 모델 나눠 각각 2종씩 출시 전망화면·배터리 용량↑…급속 충전 지원할 듯갤노트 공개 전 7월 갤럭시폴드 출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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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9'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예상 스펙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신제품 공개 시기는 8월 중으로 점쳐진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5G와 LTE 모델로 나눠 각 2종씩 총 4종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갤럭시노트10은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전면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홀을 남겨둔 '인피니티-O'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갤럭시S10 카메라 홀이 우측 상단에 위치했다면, 갤럭시노트10 카메라 홀은 전면 중앙에 배치될 가능성이 나온다.모델은 일반과 프로로 나뉜다. 일반 모델은 6.4인치, 프로 모델은 6.7인치 화면이 장착되고 각각 4300mAh, 4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9(6.4인치 4000mAh)보다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을 키운 것이다. 갤럭시노트9 화면비율이 18.5대 9였다면, 갤럭시노트10은 19대 9로 좀 더 길쭉해질 전망이다.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10 5G(6.7인치 4500mAh)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갤럭시S10도 화면비가 19대 9였다.45W의 급속 충전 기능이 지원된다.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은 대부분 15W 고속 충전을 지원했고, 갤럭시S10 5G가 25W 급속 충전을 지원했다.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최근 스마트폰 디자인을 간소화하는 트렌드와 무선 이어폰의 활성화로 인해 스마트폰 헤드폰 잭이 없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애플, 구글, 화웨이 등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미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헤드폰 잭을 제거했다.카메라의 경우 일반 모델은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프로 모델은 후면 쿼드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10를 8월에 공개하고 9월에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전인 7월 중에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점쳐진다.삼성전자는 그동안 갤럭시노트 신제품을 8월 중 공개하고, 출시는 같은 달 혹은 다음 달에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