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D램의 경우 수요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보수적인 구매가 이어져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 대비 2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플래시는 수요 회복 및 고용량 모바일 솔루션에 힘입어 출하량은 증가했지만 가격 경쟁 심화로 ASP는 전분기 대비 25% 하락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