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D램 출하량은 한 자릿수 중후반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낸드는 한 자릿수 초반으로 연간으로는 D램이 10%, 낸드는 40%대로 상향조정 했다"며 "공급업체의 재고수준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