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광고계·시민 함께 즐기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

60여 개 컨퍼런스와 1인 미디어 체험 등 볼거리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열려

입력 2019-08-22 18:48 | 수정 2019-08-22 19:07

▲ 2019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22일인 오늘 행사를 개막하고, 오후 3시부터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정상수 운영위원, 최환진 집행위원장, 조안나 몬테이로(Joanna Monteiro) 심사위원장, 로빈 피츠제럴드(Robin Fitzgerald) 심사위원장, 주리펑 타이둠롱(Jureeporn Thaidumrong) 심사위원장, 멜빈 만가다(Melvin M. Mangada) 심사위원장, 테드 림(Ted Lim) 심사위원장 ⓒ부산국제광고제

[부산=박소정 기자] 광고업계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2일 개막했다.

광고 생태계의 빠른 변화 속에서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올해의 주제로 정하고 시대를 선도할 최신 크리에이티브 솔루션들을 공유한다.

로빈 피츠제럴드(Robin Fitzgerald), 조안나 몬테이로(Joanna Monteiro), 주리펑 타이둠롱(Jureeporn Thaidumrong), 멜빈 만가다(Melvin M. Mangada), 테드 림(Ted Lim)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과 정상수 운영위원장, 최환진 집행위원장이 이날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2층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은 올해 행사에 대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자부했다.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광고제가 다른 광고제와 가장 다른점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광고제라는 것"이라며 "출품료가 없는 것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열려 있는 광고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Video Stars) 섹션에 ‘크리에이터 체험존’, ‘언박싱,부산’, ‘틱톡 체험존’, ‘비디오 스테이지’ 등 1인 미디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일반에게 공개했다.

최 집행위원장은 "12주년을 맞은 부산국제광고제에는 60개 국가에서 2만 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3년 연속 2만편 이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글로벌 광고제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평가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 및 오프닝 갈라쇼에는 국내외 주요 광고인 및 유료 참관객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광고업계에 영향을 끼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AD STARS 특별상’을 시상했다. 

‘AD STARS 특별상’은 국제명예상과 공로상으로 구분해 국내외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한다.

올해의 국제명예상에는 세정나눔재단의 운영을 통해 문화 융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한 스리니바산 K. 스와미(Srinivasan K. Swamy) 아시아광고연맹 부회장이자 국제광고협회회장이 받았다. 공로상은 부산국제광고제의 발전에 기여한 윤준호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2019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는 공익광고 부문과 상업광고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24일 폐막일에 그랑프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