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타겟, QR코드 통해 보험 설계초보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경품도 증정
  • ▲ ⓒ한화생명
    ▲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자녀 출산 후 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초보 부모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한화생명이 올해 초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 한 내용을 토대로 개발한 상품이다.

    설문조사 결과 고객들이 처음 보험가입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는 자녀 출산 후로, '소득상실에 따른 유족보장' 및 '건강 악화에 대비한 의료비보장'에 대한 니즈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은 크게 부모의 사망, 80% 이상 장해, 암 등의 원인으로 소득 상실이 될 대를 대비한 ‘자녀생활비보장’과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만성간질환, 당뇨병 등으로 아플 때를 대비한 '알아서보장UP'으로 구분된다.

    '알아서보장UP'은 주요 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에 동일한 보험료로 보험금을 증액 지급한다.

    한화생명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상품 설계를 해본 고객에게 키즈카페 이용권, 팝콘 이용권, 커피쿠폰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