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밥맛연구소 연구원 인터뷰
  • 이미영 쿠첸 밥맛연구소 알고리즘팀 파트장과 홍다해 연구원이 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쿠첸공장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 파트장과 홍 연구원은 "최근 냉동밥의 해동과 잡곡밥 등 밥솥 사용 패턴이 다양해졌다"며 "트랜드 분석과 신메뉴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소비자를 시장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쿠첸 밥맛연구소'는 밥솥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소프트웨어팀, 연구내용을 밥솥에 적용하는 하드웨어팀, 디자인 등 외관을 연구하는 기기팀으로 구성돼 있다. (충남 천안=박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