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품질향상 솔루션 적용… 실시간 방송 지연 해결IPTV 최초 실시간 채널 'All IP' 전환… 연내 마무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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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IPTV 품질향상 솔루션을 적용하고 실시간 모든 채널의 'All IP' 전환을 통해 B tv 체감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All IP란 채널사업자의 시스템이 위치한 장소에서 영상을 H.264 코덱으로 인코딩 후 IP 신호로 고객에게 전달 및 서비스되는 시스템 구조다.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이 2017년 말 상용화한 실시간 방송 자동복구 솔루션(MLR)과 채널전환시간 단축(FCZ) 기능을 통합한 품질향상 솔루션을 B tv에 적용했다.이를 통해 실시간 방송 시청 중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끊김이나 멈춤 현상을 사전에 해결하고, 채널 변경 시 화면전환을 0.6~0.79초 이내로 할 수 있게 됐다.이 솔루션은 다양한 사전 테스트 및 검증을 통해 채널전환 트래픽이 동시에 몰리더라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상용화했다. SK텔레콤은 해당 솔루션의 핵심 기술들로 국내 12건 및 국제 1건 등을 특허 출원했다.또 SK브로드밴드는 IPTV 최초로 실시간 방송 모든 채널에 All IP를 추진한다. B tv 운영시스템이 모여 있는 H/E 구조를 효율적으로 변경해 실시간 방송 송출시간을 단축했다.기존에는 방송사에서 실시간으로 송출한 영상을 SK브로드밴드 H/E에서 재인코딩해 일반 가정으로 송출하는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실시간 채널 All IP 적용으로 재인코딩 작업이 필요 없어, 재인코딩이 필요한 경쟁사 대비 약 0.7초 이상 빠르게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회사 측은 B tv 실시간 방송 261채널 중 211채널을 All IP 전환 완료했으며, 남은 50채널은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은 "향후에도 IPTV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시 고객 관점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획·개발해 품질 만족도를 지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