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전시회 참여아트모드로 모네 등 40여점 작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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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객들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대표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20년 2월7일까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에드가 드가의 대표 작품 40여점을 보여 준다.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대표 라이스프타일 TV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