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구스 다운 3종 출시특허 보유한 세로 퀼팅 기법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가능성 엿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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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헤드가 색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특허 보유한 세로 퀼팅 다운 상품인 세로 다운으로 국내 대표 크라우딩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1만%를 뛰어넘는 펀딩을 달성한 것.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 상품의 정식 명칭은 버티컬 구스다운으로, 헤드가 지난 2009년 취득한 세로 퀼팅 기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운충전재는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쳐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가로 방향으로 퀼팅선을 디자인한다.

    헤드는 미세한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소재를 안쪽에 적용해 다운이 뭉치거나 아래로 쳐지는 현상을 방지, 안정적으로 모양을 유지하게 하는 세로 퀼팅 기법을 특허보유하고 있는 것. 세로 퀼팅 방법을 사용하면 보온성은 유지하면서도 날씬해보이는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헤드는 버티컬 구스 다운을 숏다운, 후디다운, 벨티드다운 3종으로 선보였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펀딩을 진행, 목표대비 1만% 이상의 펀딩을 달성했다.

    박지만 헤드 브랜드 매니저는 "바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선공개하는 펀딩 형식이었는데 기대이상의 호응과 응원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 새로운 도전을 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