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슈퍼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에서 전남 보성군에서 '스테비아 농법'으로 키운 키위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키위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과즙, 특유의 단맛과 신맛이 특징인 과일. 롯데슈퍼가 선보인 '스테비아 키위'는 유효 미생물의 활성화를 유도해 농산물의 생육, 당도, 저장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스테비아' 농법(특허 제10-0664747호)으로 재배해 후숙 정도에 따라 맛과 식감의 차이가 큰 키위의 단점을 보완했다. 

    가격은 그린 3,990원, 골드 4,990원, 레드 5,990원(4~5입/1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