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본점에서 국산 딸기, 칠레산 블루베리, 체리, 황금당도 포도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국산 딸기는 11월~3월이 제철인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겨울이 제철인 칠레산 체리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황금당도 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20% 가량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국산 딸기(1팩, 500g/7,980원) △칠레산 블루베리(1팩, 310g/6,980원) △칠레산 체리(1팩, 450g/12,800원) △황금당도 미국산 포도 3종(100g 당/698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