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까지 22일간 각 지점별 판매선물세트 1500여개 선봬프리미엄 혼합세트 특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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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1월3일부터 24일까지 각 지점별(명품관·타임월드·센터시티·진주점)로 '2020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에는 설날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프리미엄 혼합 선물세트가 눈에 띈다. 주요 상품으로 정육과 사골곰탕, 떡국떡을 한데 모은 건강하게 한살 먹기 모둠 세트, 정육과 영광굴비, 과일 등을 혼합한 프리미엄 설차례상 세트 그리고 정육, 과일에 견과류를 곁들인 새해 복기원 세트 등이 있다.
그외 판매 인기품목으로는 갤러리아 단독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 명품 1호, 갤러리아 자체브랜드(PB) 상품인 고메이494 프리미엄 기름 세트, 천혜의 재배 환경에서 수확한 대왕 한라봉 세트 프리미엄 송의향고 세트 진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설선물세트로 전년대비 100여개가 늘어난 1500여개의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