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19일까지 세일 행사인기 가구부터 소품, 패브릭 등 할인 판매구매고객 대상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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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새해 첫날부터 19일까지 ‘2020 새해 첫 세일’ 행사를 열고,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먼저 까사미아는 리빙룸, 다이닝룸, 베드룸 등 각 공간별 인기 가구를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다이닝룸 가구 중 하나인 세라믹 식탁 ‘파스토’ 세트를 20% 할인가에 판매하며, 까사미아의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 받는 ‘발포드’ 식탁 세트와 ‘듀얼’ 식탁 세트를 3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리도’ 소파, ‘메자벨르’ 소파, ‘리코’ 소파 등 리빙룸 19년 신상품 가구도 최대 20% 할인 및 기획특가에 판매한다. ‘도버’, ‘콜트’ 등 인기 소파도 최대 3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그 외 베드룸 스테디셀러 ‘밀튼’과 ‘멜로우’ 시리즈는 20%에, ‘굿플레이스’ 시리즈는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드림‘ 매트리스 시리즈는 최대 50% 할인한다.소품류와 패브릭 상품은 1+1 또는 최대 50% 할인한다. 설 명절 정갈한 상차림을 위한 식기류부터 새해맞이 집안 정리를 돕는 수납 용품, 고급 소재를 사용한 인기 겨울 침구류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까사미아 관계자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새로운 한 해의 기분 좋은 시작을 까사미아와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단장하며 ‘복’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까사미아는 새해 첫 세일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새해 선물로 마련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금액대별로 3%에 해당하는 금액을 신세계상품권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