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ICT부문, 시너지 극대화로 지난해 수주실적 2조7500억원 달성
  • ▲ 한화시스템이 지난달 29~31일 임직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화
    ▲ 한화시스템이 지난달 29~31일 임직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화
    한화시스템이 지난달 29~31일 임직원 대상으로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올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했다.

    2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방산부문은 지난해 2조2000억원을 수주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ICT부문은 5453억원을 수주했다. 두 부문을 합쳐 전년 대비 50%에 달하는 성장을 달성했다.

    성장세의 배경에는 방산과 ICT부문의 합병 이후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 800억원 ▲다출처영상융합체계 600억원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해서다.

    한화시스템은 기존 사업부문 외에도 올해 AI사업담당 조직을 신설했다. AI 플랫폼과 솔루션 품질확보에 집중해, 방산과 ICT부문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 방산전자 및 ICT융합기업으로 양 부문 시너지를 극대화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