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원양산 모둠 참치회'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으로 고생하는 참치 어가를 돕기 위해 5일부터 일주일간 '원양산 모둠 참치회'를 평균 가격의 반값인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참치회는 눈다랑어의 뱃살(180g)과 속살(180g) 총 2가지 부위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