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직접 처리 가능한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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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가능 서비스를 안내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
삼성화재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간편인증만으로 간단한 계약변경 등의 업무처리가 가능토록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보험 가입 고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 보험금청구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