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연속 'AA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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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IFSR)에서 13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한 신한생명은 올해에도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AAA’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수준이며, 환경악화로 지급능력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