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 일환홀로서기 하는 친구, 가족에 대한 사연 공모매월 100명씩 3개월간 건강한 글라스락 유리용기 선물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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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광글라스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삼광글라스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8월 말까지 ‘유리로 전하는 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가족과 환경을 위해 유리용기를 사용하는 인증샷과 함께 유리용기를 선물하고 싶은 자취생 자녀, 친구에 대한 사연을 남기면 전자레인지 조리용 유리용기 ‘글라스락 렌지쿡’을 사연의 주인공 주소로 배송해 주는 이벤트다.이번 이벤트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과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 대신, 유리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특히 배달음식과 간편식을 많이 찾는 1인가구에도 환경과 건강을 위한 유리용기 사용 기회를 확대해 노 플라스틱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글라스락 공식몰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유리사용 인증 및 사연 남기기’ 탭을 클릭해 유리용기를 선물하고 싶은 대상자에 대한 사연이나 응원 및 주소를 기재하고 신청자의 유리사용 사진을 함께 첨부하면 된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월 최대 100명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에게 건강한 집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글라스락 렌지쿡 볶음밥·덮밥용’을 증정한다.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서연우 팀장은 “노 플라스틱 실천을 확산하고자 상대적으로 플라스틱 사용 빈도가 높은 자취생 자녀, 친구에게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유리용기를 부모님, 친구 대신 글라스락에서 직접 보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글라스락은 환경 보호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유해 폐기물 차단을 위한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