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디지털경제 혁신연구포럼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안성우 직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김광수 성균관대 교수가 '디지털경제시대, 디지털 뉴딜은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발제했다. 좌장은 이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