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정식 출시된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 하루 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넘어섰으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대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넥슨은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100만 다운로드 온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