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7일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안다르' 매장에서 모델이 행사 상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쇼핑
    ▲ 10월 7일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안다르' 매장에서 모델이 행사 상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안다르 홈 트레이닝 행사'를 진행한다.

    '안다르(ANDAR)'는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로 최근 애슬레저 시장에서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 상품은 '에어터치 페이스 숏슬리브'를 1만 8,000원, '에어쿨링 시그니처 레깅스'를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가 종료되는 11일까지 '안다르' 입점 전점에서 '베스트셀러 패키지'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베스트셀러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2개와 '에어리핏 티셔츠' 2개, 마사지 스틱 1개로 구성된 '안다르 베스트셀러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6만 9,000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쇼핑)
  • ▲ 10월 7일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안다르' 매장에서 모델이 행사 상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