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 업그레이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하우스 오브 E에서 '더 뉴 E-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E-클래스'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형 파워트레인, 진화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MBUX 시스템 등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 됐다. 

    가솔린, 디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AMG 모델 등 총 6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450만원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