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수출입동향, 대미 수출도 23.5% 늘어…저유가에 석유제품 수출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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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0일 기간 수출액은 141억 달러를 기록 20.1% 늘었다 ⓒ연합뉴스 제공
반도체와 중국 수출 증가로 11월 들어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11월 1~10일 수출입 현황’ 결과 수출액은 141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20.1%(23.5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입은 133억 달러를 나타내며 7.8%(9.7억 달러) 증가했다. 연간 누계 수출액은 4297억 달러, 수입은 3959억 달러로 수출은 -7.4%(345.4억 달러), 수입은 -8.2%(353.5억 달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년동기대비 반도체는 31.9% 증가했으며 승용차 8.3%, 무선통신기기도 33.3% 수출액이 늘었다. -
- ▲ 11월 1일∼10일 수출입실적 (단위:백만 달러,%) ⓒ관세청 자료
반면 석유제품은 –24.1% 감소한 가운데 컴퓨터 주변기기 역시 –3.1% 줄었다.
국가별 최대 교역국 중국은 14.5% 늘었고 미국 23.5%, EU 40.5%, 베트남이 15.8% 증가했지만 일본과 중동은 각각 –7.4%, -4.5% 감소했다.
한편 10월 수출액은 449억8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3.6% 감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