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납보험료 환산시 400원 꼴건강관리 앱 '360 Health' 이용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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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커피 한잔 가격의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하는 '메트라이프 미니(MINI)재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30세 기준 남성 4800원, 여성 2800원을 1회만 납입해도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월납보험료로 환산시 각각 월 400원, 233원 꼴로 부담을 덜었다.보장 내용으로는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재해를 직접적 원인으로 사망했을 때 재해사망 보험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재해로 인한 골절로 진단됐을 때 1회당 10만원을 재해골절 진단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해당 보험에 가입하면 모바일 건강관리 앱 '360 Health'를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베이직 서비스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앱으로 혈관건강, 대사질환 등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AI분석을 통한 식단 및 운동 관리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