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캅카 법랑 머그’ 한정 수량 판매김정문알로에 ‘굿바이 코로나19’ 이벤트 진행동원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 판매
-
◇ 배스킨라빈스, ‘캅카 법랑 머그’ 한정 수량 판매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리빙 브랜드 ‘캅카(Kapka)’와 손잡고 ‘캅카 법랑 머그’를 한정 판매한다.배스킨라빈스가 캅카와 손잡고 선보이는 캅카 법랑 머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홈카페∙홈캠핑 등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힐링 타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15일부터 21일까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핸드팩 메뉴 중 ‘쿼터(1만5500원)’ 이상 구매시 ‘캅카 법랑 머그’를 개당 1만500원에 판매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구매한 제품은 결제시 지정한 날짜(1월 22일부터 1월 24일까지)와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오는 22일부터는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도 구입할수 있다. -
◇ 김정문알로에 ‘굿바이 코로나19’ 이벤트 진행김정문알로에는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2월10일까지 ‘굿바이 코로나19’ 이벤트를 진행한다.김정문알로에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장면역N K알로에’ 10일분(10포)은 67%, 1개월분(30포)은 70%, 3개월분(90포)은 73% 등 구성에 따라 각기 다른 할인율이 적용된다.‘장면역N K알로에’는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소포장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다. 제주산 풋귤 농축액이 첨가돼 알로에 특유의 맛과 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
◇ 동원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 판매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설을 맞아 각종 제수음식과 과일을 통째로 배송하는 ‘프리미엄 차례상’을 오는 18일부터 예약 판매한다.프리미엄 차례상은 2018년 출시 이후 명절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대 첫 명절이었던 지난해 추석, 예약 주문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 차례상의 가격은 25만 원이며, 다음달 4일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명절 연휴 첫날인 다음달 11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더반찬&은 이와 함께 직접 조리한 수제 모둠전, 양념육, 나물 등 명절음식 개별 품목도 함께 판매한다. 프리미엄 차례상 등 각종 명절음식과 식품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15%를 더반찬&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
◇ 대상웰라이프, 당뇨영양식 ‘뉴케어 당플랜’ 홈쇼핑서 선봬대상웰라이프가 당뇨영양식 ‘뉴케어 당플랜’을 식사 대용으로 꾸준히 섭취할 경우, 당뇨병 환자의 공복혈당 개선뿐 아니라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밝혔다.대상웰라이프의 뉴케어 당플랜은 1월 16일과 25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뉴케어 당플랜 96팩은 14만9000원, 192팩은 28만9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192팩은 생방송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일시불 할인과 자동주문 할인 등 최대 할인 적용 시 정상가 대비 50% 저렴한 가격인 25만9000원으로 뉴케어 당플랜을 구매할 수 있다.
-
◇ 파리바게뜨 대구경북지역 가맹점주, 보건소에 샌드위치 전달파리바게뜨 대구∙경북지역 가맹점주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샌드위치를 기부했다.대구경북지역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160명은 14일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샌드위치 3300개를 대구의료원, 동산병원과 8개 보건소(북구, 달서구, 동구, 서구, 남구, 중구, 수성구, 달성군)에 전달했다.해당 지역 점주들은 지난 3월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을 당시에도 뜻을 모아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빵과 우유를 기부한 바 있다.한편,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지난해 3월 대구·경북 지역에 한달 간 빵·생수 총 60만개를 제공했다. 지난달에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립호빵 1만2000여개를 적십자병원 6곳에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결식 우려 아동 900여명에게 SPC 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해피포인트도 기부했다.
-
◇ LF푸드 모노키친, '간사이풍 소고기 스키야키' 간편식 출시LF푸드가 고급 일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전골요리 메뉴 ‘소고기 스키야키’ 신상품을 마켓컬리를 통해 출시했다.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 등 전 세계 각지의 메뉴를 다양하게 현지화해 선보이는 LF푸드의 대표 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소고기 스키야키 신상품을 선보인다.소고기 스키야키는 일본의 전통 전골 요리로 지역마다 조리 방식이 다른데, 모노키친의 간사이풍 소고기 스키야키는 고기를 살짝 익힌 후 육수와 각종 채소, 두부, 유부 주머니를 자작하게 졸여내 특유의 깊은 국물 맛이 살아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1만1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