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물론 연립 및 단독주택 가입 가능​​화재벌금, 누수피해, 가전제품 수리비용 등 폭넓은 보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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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은 29일 최근 한파에 따른 겨울철 화재사고로 지난해 4분기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가입건수가 전년대비 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아파트는 물론 연립 및 단독주택도 가입 할 수 있다. 내집이 아닌 전·월세도 거주기간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가입자의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웃집에 피해가 발생해도 화재벌금비용, 임시 거주비, 누수 피해, 12대 가전제품 수리비 등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에서 이름,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지 않아도 1분안에 보험료를 계산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