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합 자산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 예정소비 관리, 맞춤형 상품 추천 등 서비스
  • 신한카드가 ‘AI 기반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표준 API 방식이 적용되는 오는 8월 새롭게 론칭한다.

    표준 API 방식이란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의 표준화된 형식을 말한다.

    정보 주체의 동의를 받아 다른 곳에서 금융데이터를 긁어오는 스크래핑 방식이 아닌 오는 8월 4일부터는 표준 API 방식을 적용해야 된다.

    신한카드는 회원과 비회원에게도 일상 속 소비 관리와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신용관리 도우미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