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찾은 고객들이 5일 오전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찾은 고객들이 5일 오전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서울 양천구 목동점 7층에 2,628㎡(약 800평) 규모의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Glass Haus)'를 선보였다. 

    '글라스 하우스'는 '유럽의 정원과 온실'이 콘셉트로 실내 정원(1,273㎡, 약 390평)과 야외 하늘 정원(1,355㎡, 약 410평)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내 정원은 15그루의 나무와 30여 종의 자생식물로 꾸며졌다. 최적의 생육 조건을 위해 바닥을 기존보다 30cm 높여 적당한 토심(土深)을 만들었다. (사진=현대백화점)
  • ▲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찾은 고객들이 5일 오전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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