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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체크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

KIS정보통신과 서비스 업무제휴상주화폐 앱 통해 쉽게 발급·충전

입력 2021-04-07 09:57 | 수정 2021-04-07 10:21

▲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KIS정보통신과 카드형 지역상품권 서비스 업무제휴를 맺고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서비스’를 7일부터 출시한다.

카드형 지역상품권은 상주화폐 앱을 통해 편리하게 카드 발급·충전을 할 수 있다. 어르신 등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상주시 관내 9개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발급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상주시 지역화폐는 월 50만원(연 600만원) 한도로 기본 6%에 명절 등 이벤트 시 10% 할인 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이용금액의 0.5% MG포인트가 적립(전월이용실적 10만원 이상)돼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때 30%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은 "지역화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카드형 지역상품권 활성화로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원 기자 ieyo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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