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되는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되는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봄을 찍는 작가로 유명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테레사 프레이타스 대표작품 80여 점을 6가지 주제로 나눠 선보인다. 대표 주제는 꿈 시리즈인 '봄의 꿈', 작업 공간을 담은 '테레사의 작업실', 여행의 추억과 도시 경관을 담은 '도시의 봄'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되는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