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아트페어 '더 컬렉션(The Collection)' 고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아트페어 '더 컬렉션(The Collection)' 고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개점 1주년을 맞아 1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트페어 '더 컬렉션(The Collection)'을 진행한다. 

    이번 아트페어에선 쿠사마 야요이, 이현진 등 국내외 유명 작가 130여 명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해 고객이 원할 경우 작품 설명 및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