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케이스티파이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휴대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케이스티파이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휴대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케이스티파이(CASETIFY)' 매장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스티파이는 LA에서 시작한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다양한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이며 SNS에서 젊은 고객들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에는 휴대폰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 케이스, 스마트워치 스트랩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