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희명 희앤썬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연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 회장은 "AC 호텔은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브랜드로 기존의 도심 속 호텔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며 "강남이라는 입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트래블러부터 MX세대, 키즈 패밀리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아우르겠다"고 말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비즈니스 허브 지역인 역삼역 도보 1분 거리에 자리 잡았다. 지상 21층 규모로 총 274개 객식을 갖췄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 △도심 시티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 클라우드' △영유아 전용 키즈 라운지 △피트니스와 사우나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