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노선·전세버스 기사 8만 6,000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튿날인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전세버스가 주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