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국내산 파파야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파파야 멜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농협유통
    ▲ 2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국내산 파파야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파파야 멜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봄을 느낄 수 있는 '파파야 멜론'을 선보였다.

    '파파야 멜론'은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철에만 맛 볼 수 있는 과일로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 디저트용 과일로 잘 맞는다.

    후숙 과일이라 상온에서 2~3일 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풍부한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신문지에 잘 싸서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파파야 멜론을 즐길 수 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