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소고기 반값Week'행사와 '한봉 가득 대패 우삼겹/차돌박이'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소고기 반값Week'행사와 '한봉 가득 대패 우삼겹/차돌박이'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4월 6일까지 미국산 소고기와 청정 와규 전품목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소고기 반값 Week'를 진행한다.(일부 규격 상품 제외) 

    이번 행사기간 동안 '미국산 척아이롤' '호주산 청정와규 윗등심살' 등을 행사카드(롯데, KB국민, 신한, NH농협) 결제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창립을 기념해 '한봉 가득 대패 우삼겹'과 '한봉 가득 대패 차돌박이'를 신상품으로 기획해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간단한 구이부터 찌개, 샤브샤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기획됐다. 

    '한봉 가득 대패 우삼겹'(600g)은 9,900원에 선보인다. 우삽겹 구매 시 '한봉 가득 대패 차돌박이'(600g)를 1만원 할인해 1만 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선물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미국산 소고기를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삼성 휴대용 빔프로젝터, 일리 커피머신, 캠핑 테이블 등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문성모 축산팀MD는 "창립 24주년을 맞이해 밥상 물가 걱정이 많은 고객을 위해 우수한 수입산 소고기 반값에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수요에 맞춰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