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샌박 운동회'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굿즈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4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샌박 운동회'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굿즈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2일까지 판교점 5층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샌드박스 어린이날 프로젝트 '샌박 운동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게임존, 포토존, 캡슐뽑기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샌드박스의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 민쩌미, 파뿌리, 급식왕, 옐언니 등 유튜버 굿즈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옐언니 봉제쿠션(2만 9천원), 파뿌리 봉제인형(2만 5천원), 민쩌미 소프트 스티커(4,000원), 급식왕 어린이 실내화(1만원)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