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 임직원들은 서초구립 성심노인복지센터에 찾아가 경로 어르신께 과일세트와 카네이션 등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농협유통
    ▲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 임직원들은 서초구립 성심노인복지센터에 찾아가 경로 어르신께 과일세트와 카네이션 등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는 농협유통이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경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서초구립 성심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과일세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높아진 밥상물가로 인해 더 힘겨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꾸러미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ESG경영에 앞장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