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충남 당진시 조금리 마을에서 농협유통 임직원 20여명이 모판나르기, 마늘쫑 뽑기 등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유통
    ▲ 17일 충남 당진시 조금리 마을에서 농협유통 임직원 20여명이 모판나르기, 마늘쫑 뽑기 등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17일 임직원 20여 명이 봄철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충남 당진시 조금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봄철 농촌마을에 힘이 되고자 자매결연을 맺은 당진시 조금리 마을을 방문해 모판나르기, 마늘쫑 뽑기 등 농가 돕기에 나섰다. 

    농협유통은 조금리 마을 4개 농가에 일손을 보탰으며,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하는 ESG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꾸준히 일손돕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농협유통)
  • ▲ 17일 충남 당진시 조금리 마을에서 농협유통 임직원 20여명이 모판나르기, 마늘쫑 뽑기 등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유통
  • ▲ 17일 충남 당진시 조금리 마을에서 농협유통 임직원 20여명이 모판나르기, 마늘쫑 뽑기 등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