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북유럽 감성 라이브 스타일 브랜드 '제이린드버그'의 첫 테니스 컬렉션을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테니스 컬렉션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으로 패션 브랜드와 스포츠웨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제이린드버그가 직접 제작해 눈길을 끈다. 

    대표 상품은 여성용 민소매 탑 17만 5천원, 스커트 21만 9천원, 남성용 폴로 셔츠 19만 5천원, 반바지 15만 9천원 등이다. 

    22일까지 강남점 7층에서 만날 수 있다. 테니스 컬렉션은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본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