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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KT, RE100 가입... 2030년 재생에너지 40% 목표 外

네이버, 클로바 MD 스마트스토어 적용SKT, 서비스·할인 안내책자 ‘혜택모음.ZIP’ 배포LGU+, 감정 기반 ‘AI 콘텐츠 분류 기술’ 개발

입력 2022-06-28 11:32 | 수정 2022-06-28 11:37

▲ ⓒKT

◆ KT, RE100 가입... 2030년 재생에너지 40% 목표

KT가 2050년까지 전체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KT 그룹 내 자원을 활용한 자체 재생에너지 확보에 주력하고 에너지 신기술 분야 R&D를 강화해 내부 역량을 다져 RE100 이행 체계를 확립한다. 2030년까지 REC 구매, 녹색프리미엄, PPA 계약(전력구매계약)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1차적으로 재생에너지 대체 40%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KT는 ▲지능형 통합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 도입 ▲85개소 태양광 발전소 운영 ▲온실가스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자연공조 냉방시스템 도입 등의 통신장비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업무용차량 운영 ▲AI 빌딩오퍼레이터 등을 통해 에너지 수요 예측량 대비 매년 4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절감하고 있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분야 R&D에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네이버, 클로바 MD 스마트스토어 적용

네이버가 고객의 구매 의도를 파악해 상품을 전시하고 추천하는 AI를 커머스솔루션마켓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AI 상품 전시 솔루션은 ▲CLOVA 고객 맞춤 상품추천 ▲CLOVA 함께 구매할 상품추천 ▲CLOVA 비슷한 상품추천이다. CLOVA MD 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상품추천과 전시 업무를 경감하는 한편, 고객에 개인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일부 스토어를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CLOVA 함께 구매할 상품추천 솔루션은 판매자가 같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직접 선별해 등록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클릭률을 기록했다. CLOVA 비슷한 상품추천 솔루션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경우보다 클릭률이 약 24% 높았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AI 기반의 맞춤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판매자들은 제품 개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SKT, 서비스·할인 안내책자 ‘혜택모음.ZIP’ 배포

SK텔레콤이 서비스 소개와 요금 할인 방법 등을 모은 ‘혜택모음.ZIP’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혜택모음.ZIP은 에이닷, 구독, 멤버십 등 서비스 소개와 함께 무료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결합을 통해 요금 할인받는 방법 등을 모은 책자다.

SK텔레콤은 5월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규가입 혹은 기기변경한 고객들에게 가입에 대한 감사카드와 혜택모음.ZIP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혜택을 찾아보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김상범 SK텔레콤 유통담당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고객 응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GU+, 감정 기반 ‘AI 콘텐츠 분류 기술’ 개발

LG유플러스가 고객의 감정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기반 감정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을 위해 LG유플러스는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U+tv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내용과 리뷰를 분석해 고객의 감정을 키워드로 콘텐츠를 분류·검색·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존에는 콘텐츠를 장르로 분류했다면, 감정을 포함시켜 ‘으스스한 스릴러 영화’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로맨스 영화’ 등으로 세분화하는 식이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Data사이언스담당은 "LG유플러스는 AI 전문업체인 업스테이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검색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미디어 검색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 기업전용 5G DX 솔루션 발굴 공모전 개최

KT가 프라이빗 5G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DX 솔루션 발굴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라이빗 5G는 B2B 전용망으로 기업전용5G와 이음5G를 통용하는 서비스다. 솔루션 공모 분야는 7개 분야로, 자체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면 KT 테크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한다. 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한 총 10개팀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이 중 우수 팀(3개)에는 각 30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팀 수상시 사업개발부서와 솔루션 상용화를 진행하는 등 추가혜택을 부여한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공모전에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컴투스 그룹, 크리에이터 행사 ‘비드콘’서 C2X 비전 공유

컴투스홀딩스는 컴투스 그룹이 ‘비드콘 2022(이하 비드콘)’에 참가해 C2X 블록체인 플랫폼 및 C2X NFT 마켓플레이스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비드콘은 세계 최대 규모 크리에이터 축제로 전 세계 유튜버 및 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 MCN 등이 참여했다.

컴투스 그룹은 비드콘 인더스트리 세션을 통해 ‘WEB3 & NFTS: THE NEXT LEVEL ENGAGEMENT OF FANS’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C2X 블록체인 플랫폼의 비전을 비롯해 ‘C2X NFT마켓플레이스’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4월에 오픈한 C2X NFT마켓플레이스는 K팝 그룹 ‘베리베리’와 ‘이달의 소녀’, JTBC의 댄스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쇼다운’ NFT 등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NFT 기반 콘텐츠 수익화와 소유권 공유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 크래프톤,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에 1200만원 기부

크래프톤은 구성원과 함께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에 발전 기금 1200만원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매칭 그랜트는 크래프톤이 2021년부터 시작한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 문화 프로그램이다. 재직 중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에 회사가 매칭 기금을 더해 함께 기부하게 된다.

발전 기금은 IT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게임 개발 툴 및 언리얼 엔진 실습환경 구축 ▲정보문화학과 강의실 리모델링 ▲VR, 모니터, 콘솔 등 게임 장비와 소모품 구매 ▲학기 과제전 후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채용팀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정보문화학과 과제전에 참여해 게임 업계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정구승 크래프톤 실장은 “이번 기부가 후배들이 IT 생태계에 대한 융합 지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넥슨, ‘PROJECT MOD’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나서

넥슨은 콘텐츠 제작·서비스 플랫폼 ‘PROJECT MOD’에서 첫 번째 공식 교육 파트너로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대학생 대상으로 PROJECT MOD 기반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첫 협업의 일환으로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PROJECT MOD X Supporters Hackathon 2022’를 개최한다. 해커톤 참가자에게는 PROJECT MOD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작 후 출시하는 과제가 주어지며, 행사 종료 후 우수작을 선정해 총 16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제공한다.

김대훤 넥슨 부사장은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PROJECT MOD를 통해 콘텐츠 창작의 재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넷마블장애인선수단, '2022 영산강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총 13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목포 영산강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2 영산강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총 13개 메달(금4, 은8, 동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 및 전라남도장애인조정연맹이 주최하는 영산강전국장애인조정대회는 종목(수상·실내),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성별(남·여·혼성), 구분(초·중·고·일반부 통합)으로 구분한 총 11개 종목, 15개 세부 종목으로 대회가 치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5 명의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출전했으며 최범서 선수(금2, 은1), 강현주 선수(금2), 강이성 선수(은3), 한은지 선수(은3), 이승주 선수(은1, 동1)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며 조정 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범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선수는 “오랜만에 출전한 대회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서 기쁘다”며 “다가오는 8월과 10월에 개최하는 ‘2022 충주탄금호전국장애인조정대회’와 ‘제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참가해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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