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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30일까지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과일과 디저트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 전시 '푸릇푸릇프렌즈와 비밀연구소'를 선보인다.
- ▲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고객들이 '푸릇푸릇 뮤지엄' 전시를 즐기고 있다. ⓒ현대백화점
'푸릇푸릇프렌즈와 비밀연구소' 전시는 다양한 과일과 디저트를 소재로 각각의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촉감 등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한 이색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사진=현대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