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인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을 찾은 소비자가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에어컨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95%로 급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