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카스 브랜드 데이'에 참여해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맛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서 8일, 9일 양일간 '카스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릴보이, 더콰이엇, 빅원 등 국내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 및 DJ를 초청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공연을 마련했다. (사진=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