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서울시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복날 삼계탕 등 ‘보양식 모음전’을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 14일 서울시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복날 삼계탕 등 ‘보양식 모음전’을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초복을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보양식 모음전’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동안 대표적인 보양식 재료인 한우등심(1등급)을 행사카드(삼성, 롯데) 결제시 최대 8,000원 추가 할인한다. 초복 삼계탕 재료인 목우촌 연산토종닭 13호(1250g), 활전복(중)(6미/팩)을 행사카드(국민, 삼성, 롯데) 결제 시 각 2,000원 추가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기나긴 장마가 끝나가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초복을 맞이해 다양한 보양식 재료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살 맛나는 가격으로 준비한 보양식 재료를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