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통합법인 출범 1주년 기념 할인 행사 실시
  • ▲ 1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농협유통 통합법인 출범 1주년 ‘더 큰 하나로! 더 큰 세일!’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 1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농협유통 통합법인 출범 1주년 ‘더 큰 하나로! 더 큰 세일!’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충북·대전·부산경남유통과 통합 후 맞이하는 1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더 큰 하나로! 더 큰 세일!’을 주제로 국산 농축수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반시(1.5kg/박스), 단감(1.2kg/봉), 대파(1단), 한우 불고기(100g), 돼지 등갈비(100g), 생물흰다리새우(100g) 등을 행사카드 결제시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농협유통은 2021년 11월 1일부터 충북·대전·부산경남유통과 합병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게 됐다. 

    다음은 농협유통 소속 행사점포 현황이다.
    양재점, 창동점, 청주점, 대전점, 부산점, 전주점, 용인점, 부전점, 자갈치점, 성내점, 상계점, 용산점, 고덕점, 분평점, 세종점, 방이역점, 대치점, 청담점, 흑석점, 광교점, 용호점, 가좌점, 산남점, 수서점, 미아점, 성산점, 교하점, 소사점, 사직점, 월계점, 주례점, 율량점, 수원금곡점, 다산역점, 용정점, 오룡점, 국회점, 천안점 총 38개
  • ▲ 1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농협유통 통합법인 출범 1주년 ‘더 큰 하나로! 더 큰 세일!’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