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치솟는 물가에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20일 오후 경기도심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식재료를 살펴보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상품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신선식품 △쌀(22%) △포장김치(21%) 지난해보다 더 많이 팔렸다. 또 가공식품의 경우 △식용유(30%) △조미료 및 양념(24%) △고추장(15%) 등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