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과일 유통회사 H&B아시아가 25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클럽품종인 프리미엄 '엔비사과' 출시를 알리고 있다.

    '엔비사과'는 높은 당도와 산미가 조화를 이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 아삭한 식감과 과육이 단단하고 꽃향기를 연상시키는 고유의 향이 특징이다. 라이센스 취득해 아시아 독점으로 충남 예산, 충북 보은, 강원 홍천 등 계약 재배 농가에서 생산한다. 

    '엔비사과'는 2007년 뉴질랜드에 품종보호출원 이후 전세계 10개국에서만 재배되고 있다.